'고양이를 부탁해' 영화 감상 모임 (21.11.4)


고양이를 부탁해 영화번개

- 일시: 2021년 11월 4일 (오후 5시 30분 - 오후 10시)

- 순서

  1. 저녁식사: 꺼거 (홍콩식 중식당, 신용산-삼각지역 위치)
  2. 영화관람: '고양이를 부탁해' (이수역 아트나인)


순서 1. 꺼거 (홍콩식 중식당) 사진

신용산 - 삼각지역 맛집 꺼거 외곽사진 (저녁에 방문하면 정말 홍콩에 온 것 같다)


순서 2. '고양이를 부탁해' 영화

학창시절 친구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며 생기는 관계 변화에 주목한 잔잔하고 현실적인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


영화 감상 후기


정회원 분들의 수가 어느 덧 50여명에 육박한 위윌 자조모임입니다. 이제는 적극적으로 정회원 분들이 번개를 열어주고 계신데요. 


 11월, 첫 번째 정회원 번개는 '고양이를 부탁해' 영화관람 자조번개였습니다. '고양이를 부탁해'라는 영화는 친했던 여고생 5명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며 생기는 관계의 변화를 보여준 영화입니다. 


 각자의 진로를 쫓으며 생기는 절친들간의 미묘한 관계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영화로 러닝타임 110분동안 잔잔하고 또 현실감있게 인물들 간의 관계 변화를 그려냅니다. 


 그러던 중 친구 한 명에게 고양이가 생기며 이들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요.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내용들이 중간 중간 나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 (취향에 따라 조금 졸릴 수도 있습니다 ㅎㅎ) 


 이 영화는 정회원 분 중 '인류학'을 공부하고 계신 분이 제안해주신 영화로 휴머니즘이 돋보이는 영화였습니다. 영화관람전 다 같이 위윌 자조모임 삼각지 사무실에서 만나 신용산-삼각지역 맛집인 '꺼거'에서 홍콩식 중식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