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고민 토크 카페 모임 (21.11.5)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자조모임 모임원간의 이야기


진로 고민 토크 카페 모임

- 일시: 2021년 11월 6일 (토) 오후 3시 - 오후 10시

- 순서

  1. 1차: 진로고민 토크 (카페화실)
  2. 2차: 저녁식사 (감성타코)
  3. 3차: 카페 


진로 고민 토크 순서

  1. MBTI로 각자 자기소개 하기
  2. 자신이 진로고민을 한 문장으로 적기
  3. 자신의 장점 10가지 적어보기

열심히 활동을 수행 중이신 회원님들


진로 고민 토크 후기


나만의 장점 10가지 써보기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나


금번 진로고민 토크 정회원 번개에는 어떤 진로를 가지고 살아야 하나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회원 6명이 모였습니다. 


각자 고통스러운 일을 겪은 후, 새로운 진로 선택의 기로에 서있기 때문에 과연 어떤 길을 가야하는지 생각이 많으셨는데요.


특히, 사회적인 시선과 내가 하고 싶은 것 사이에 겹치는 영역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모임을 주최해주신 회원님이 MBTI로 자신의 성향을 알아보고 또 진로 고민을 함축적으로 적은 후 설명하는 프로그램을 기획 해와 주셔서 가이드라인의 도움 덕분에 조금은 수월하게(?) 고민을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의미가 있으면서도, 생존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생계유지가 되었으면 좋겠다 정도로 압축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이 길이 맞는 것인지 고민하시던 분,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진로를 정했지만 실천에 옮기는 것이 머뭇거려지시는 분, 회사를 그만두고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 있는 분 등 다양한 고민과 생각들을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고민을 거듭하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내려진 결론은 '나 자신을 믿고 하고 싶은 것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어보자' 였습니다.


결국 우리 자신을 막고 있는 것은 불안함과 두려움이었기 때문이죠. 우리가 조금만 더 우리를 믿어 줄 수 있다면, 반드시 원하는 곳에 갈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해주었던 건강한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대화 뒤에 출출한 배를 채워야 하는 법! 강남역의 감성타코에서 훌륭한 파히타와 또르띠야를 먹으며 즐거운 가을의 밤은 깊어져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