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 저녁 식사 활동 '낭만모로코' (22.1.22)


저녁 식사 활동



- 일시: 2022년 1월 22일 (토) 오후 3시 - 9시

- 장소: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88

- 참여자: 위윌 자조모임 정회원 6명

- 순서

1) 커피와 수다 (리멤버 미)

2) 저녁식사 (낭만모로코)

3) 칵테일과 티타임 (미라보)

 


저녁 식사 활동 순서

1. 카페 리멤버 미에서 근황 토크 


2. 낭만 모로코에서 모로코 요리를 즐기며 식사 



3. 카페&바 미라보에서 칵테일과 함께 티타임을 즐기며 수다 타임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나



거리 두기 제한이 4인에서 6인으로 늘어나면서 오랜만에 다인원으로 모일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그동안 서로 궁금했지만 만나지 못해 아쉬웠던 정회원분들, 또 한동안 보지 못해 소식이 궁금했던 정회원분들이 있어 반갑게 인사 나눌 수 있어 기뻤습니다.


카페에서 모로코 요리 식당, 칵테일바로 이어지는 긴긴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에 모인 6명 중 다섯 분이나 바로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뵀었지만, 그동안 아주 긴 시간이 흐른 마냥 나눌 근황이 넘쳐났습니다.


무엇보다 지난번에 뵈었을 때 이별의 아픔에 힘들어하시던 정회원 분께서 전보다 더 단단히 마음 정리를 해나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새롭게 시작한 위윌 지지그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정회원 분께서 정말 만족한다는 후기를 들려주셔서, 마침 프로그램을 궁금해하던 정회원분들의 질문 공세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 보니 자존감 셀파 프로그램 1,2,3기 참여자들이 모여있어, 서로 끈끈히 뭉쳐 매주 과제를 해나가던 지난 시간들을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인테리어도 정말 이국적이었던, 낭만모로코




식당이며 카페며 어쩜 이렇게 한 '감성'하는 장소들이 모여있는지, 이날 방문한 모든 장소들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다들 '샤로수길 또 와야겠다!'라며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특히나 식당 낭만모로코와 카페&바 미라보의 아름답고 청결한 화장실에 돌아가며 구경하러 들어가기도 했던 재미난 기억이 납니다. ㅎㅎ

 

사장님이 손수 새겼다고 장난을 치셔서 다들 믿었던, 미라보 얼음 



정회원분들과 만나는 날은 언제나 시간이 가는 게 아쉽고 모자라게 느껴집니다.

이날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아쉬움에 다음 시간을 기약하며 클라이밍, 사격 등 다음번엔 이런저런 활동들을 같이 해보고 싶다고 다양한 제안을 적극적으로 주셨습니다.


해보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망설이던 활동들을 함께 진행시킬 수 있는 지원군들을 얻은 것 같아 든든했습니다.

또 다음 시간이 기다려지며 일상에 큰 활력이 되었습니다.


거리 두기 제한이 조금 더 완화되어 더 많은 정회원분들과 더 많은 활동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