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셀파[2기] 4회기를 모두 마치고..

2021-11-07
조회수 117


1. 오늘 프로그램을 1~5점으로 평가한다면?
: 5점, ★ ★ ★ ★ ★


2. 프로그램에서 아쉬웠던 점, 불편했던 점,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 프로그램 동안 두 개 정도의 체험을 하고 서로 지지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점이 참 좋았어요.

충분한 시간동안 다른 사람의 경험을 공유하며 배우는 점도 있었습니다.

앞에 설명하는 부분 사이 사이에 간단한 질문이 오가면서 진행하면 집중하는데 더 좋아질 것 같아요~


3. 프로그램에서 좋았던 점
: 음성 메시지를 통해 구성원 한 명 한 명에게 따듯한 응원의 말을 전하고, 마지막에 나 자신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를 해주는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툴이 어색했지만 음성을 들을 때 힘을 많이 받았고, 참 좋았어요! 매일 매일 연결되어 지지받으며 살아가는 기분이었답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과연 4주 만에 '지속 가능한 자존감'을 만들 수 있을까? 싶은 의구심도 들었고, 또 간절히 그런 자존감을 얻어가고 싶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주 작지만 또 그래서 큰 변화를 경험한 것 같아요. 프로그램 신청할 당시만 해도 오르락 내리락이 심한 감정과 그걸 감당하지 못하는 나 자신이 버거웠는데 말이죠. 하루 하루 일지를 보며 느낀 것은 일상의 자극은 계속 있었지만 다르게 반응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 멤버분 한 명 한 명과 잊지 못할 인연을 맺은 것 같아요. 든든한 힘이 되었고, 많이 배웠습니다. 일상을 함께하는 친구가 된 기분이었는데 이제는 그런 활동 없이 살아가는게 아쉽고 허전할 것 같아요~


나중에 장기 프로그램으로 3개월, 6개월 정도의 과정도 만들어주세요 :)

더 뿌리깊은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ㅎㅎ


감사합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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